[IVP 소책자 스페셜에디션] 오직 한 길
오직 한 길
시리즈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제목 오직 한 길
원제 One Way to God
지은이 브라이언 메이든
분류 신앙 일반/ 기본 진리
판형/쪽수 무선 113*188 | 76면
ISBN 978-89-328-2162-7 (04230)
978-89-328-2157-3 (세트)
발행일 2023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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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크게, 여전히 손안에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
■ 책 소개
짧지만 알찬 지식을 담아 삶의 모든 영역과 실질적 질문에 응답하는 작은 백과사전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IVP 소책자 시리즈. 그중 일부가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입었다. 책의 장정을 단장하고,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본문을 새로 구성해, 소책자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더 보기 편한 단행본으로 재탄생했다.
『오직 한 길』에서는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셨던 주장, 사도들의 증언, 기독교가 죄와 구원에 대해 가르치는 교리들을 분석하면서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는 다른 방향과 내용을 가진 독특한 종교임을 논증한다. 그럼으로써, 여느 종교와 다름없는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구원의 유일한 대안으로서의 기독교를 선택하도록 독자들을 초청한다.
■ 차례
예수님의 가르침
신약에 나타난 다른 예들
견해 vs. 소식
예수: 유일한 중보자
영단번의 속죄
오직 한 주
구원: 노력의 대가인가, 은혜인가?
왜 이렇게 많은 종교가 있는가?
복음을 들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결론
■ 독자 대상
- 기독교가 어떤 면에서 독특한 종교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싶은 독자
■ 지은이 소개
브라이언 메이든(Brian Maiden)
잉글랜드 칼라일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런던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UCCF에서 사역을 했고, 그 이후에는 스톡포트와 켄달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다.
■ 책 속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 가운데서 선택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해서 그 공로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거나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하거나 둘 중 하나다. 이는 근본적으로 서로 다르며 둘 모두 옳을 수는 없다.”
오직 한 길
시리즈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제목 오직 한 길
원제 One Way to God
지은이 브라이언 메이든
분류 신앙 일반/ 기본 진리
판형/쪽수 무선 113*188 | 76면
ISBN 978-89-328-2162-7 (04230)
978-89-328-2157-3 (세트)
발행일 2023년 6월 15일
조금 더 크게, 여전히 손안에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
구원에 이르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뿐
■ 책 소개
짧지만 알찬 지식을 담아 삶의 모든 영역과 실질적 질문에 응답하는 작은 백과사전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IVP 소책자 시리즈. 그중 일부가 “IVP 소책자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새 옷을 입었다. 책의 장정을 단장하고, 누구나 읽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우는 등 본문을 새로 구성해, 소책자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더 보기 편한 단행본으로 재탄생했다.
『오직 한 길』에서는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하셨던 주장, 사도들의 증언, 기독교가 죄와 구원에 대해 가르치는 교리들을 분석하면서 기독교가 여타 종교와는 다른 방향과 내용을 가진 독특한 종교임을 논증한다. 그럼으로써, 여느 종교와 다름없는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아니라 구원의 유일한 대안으로서의 기독교를 선택하도록 독자들을 초청한다.
■ 차례
예수님의 가르침
신약에 나타난 다른 예들
견해 vs. 소식
예수: 유일한 중보자
영단번의 속죄
오직 한 주
구원: 노력의 대가인가, 은혜인가?
왜 이렇게 많은 종교가 있는가?
복음을 들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결론
■ 독자 대상
- 기독교가 어떤 면에서 독특한 종교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고 싶은 독자
■ 지은이 소개
브라이언 메이든(Brian Maiden)
잉글랜드 칼라일의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다. 런던에서 신학을 공부한 후 UCCF에서 사역을 했고, 그 이후에는 스톡포트와 켄달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다.
■ 책 속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기독교와 다른 종교 가운데서 선택해야 한다. 스스로 노력해서 그 공로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거나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에 의지하거나 둘 중 하나다. 이는 근본적으로 서로 다르며 둘 모두 옳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