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으로나아갈때/박민호저

138*205mm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곧 거룩으로 나아가는 길


영적 전쟁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말하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영적 전쟁으로 부르심 받았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그동안 영적 전쟁이라는 말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어떤 이는 샤머니즘적이며 기복적인 것으로 이해하기도 했고, 그것으로 인해 한국 교회는 마치 영적 전쟁을 조심해야할 분야로 오해하게 되었다.
<거룩으로 나아갈 때>의 저자 박민호 간사는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해온 지난 15년간 동안 영적 전쟁을 다양한 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왔다. 그는 영적 전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남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영적 전쟁의 현장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영적 전쟁이 나와는 상관없는 주제라고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고정관념을 깨뜨려보자. 단언컨대 이 책은 그동안 나왔던 영적 전쟁을 주제로 한 수많은 책들 중 ‘종결판’이라고 할만한하다. <거룩으로 나아갈 때>를 통해 참된 영적 전쟁이란 무엇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승리하는 하나의 무기가 무엇인지 알려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언

01. 영적 전쟁하는 삶으로 부르심
02. 하나님과 연합한 삶이 영적 전쟁이다
03.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삶이 영적 전쟁이다
04.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영적 전쟁이다
05. 하나님의 진리로 사는 삶이 영적 전쟁이다
06.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