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경배에 대한 책임은 목사나 경배 인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 자신의 책임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각자의 책임인 것입니다. 예배자가 아니라 구경꾼으로 와 있는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참된 예배자라면 누구보다 먼저 기꺼이 그리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찬양 속에 뛰어 들어갈 것입니다. 예베를 위해 열망을 가지고 기도드릴 것입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은혜를 받아 누릴 것입니다.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