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의 언어’ 이후 아버지께서는 하늘 문을 열어주셨다!

활짝 열린 영의 통로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셨다. 그것은 바로 ···

 

‘하늘의 언어’가 다른 누구보다 소외되고 힘겨운 이들에게,

특히 그런 곳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정말 절실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 그들의 외로움과 힘겨움을 주님은 너무나 안타까워하셨다. 허공을 치는 것같이 혼자 강단을 지키고 간구하는 영혼들의 심연의 상처, 주님은 그들을 위해 성령님과 함께 기도하는 이 능력을 나누라고 하셨다.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그 안에 거룩하고 놀라우신 성령님이 계심을,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우리가 알지 못해도 탄식하며 중보하시는 그 성령님과 하늘의 언어를 통해 교통하도록, 아버지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 능력으로 일어서도록 섬기라 하셨다. 나는 뜨거운 물기가 솟구치는 것을 느꼈다. 우리 주님은 그런 분이시다. 그 외지고 힘겨운 풍경들을 언제나 살피시는 분이시다. 우리는 그 주님의 마음을 받아 적극적으로 그것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은혜를 나누는 가운데 주님께서는 놀라운 하늘의 역사로 우리를 새롭게 인도하셨다.

 

- 본문 중에서 -

 

차례

PART 1 하늘문을 여는 여행
하나님의 돌쇠가 되어
진리를 찾아서
기도하지 않으면 죽는다
아버지는 다 아신다
창세전에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진리의 지식
하늘의 문
성령의 그 불
아버지의 기쁘신 뜻에 순종함
주님이 가신 그 길을 따라

PART 2 영으로 비밀을 말하다
열린 하늘문
그리스도의 비밀을 누리는 기름부음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이는…
영으로 깨닫는 아버지의 사랑

PART 3 빌립 집사처럼
주님의 일을 구함
새 방언
일본의 지극히 작은 영혼들
작은 만지심
아, 나의 사마리아
영광스러운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예수 이름의 능력
하나님의 아들의 순종하심
당신의 자취를 따르는 길
멈출 수 없는 기도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오직 공의를 행하고
하늘의 기도
진리의 하늘 능력으로 이끄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