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게도 하늘의 행복을 주세요!
원 베네딕트 선교사가 전하는 ‘팔복’ 이야기

"네 맘 다 알아, 진짜 행복을 찾고 있다는거...."

예수님의 행복 기준을 을어볼래?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해. 그래야 하나님을 의지하고, 천국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야.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해. 아픔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거든.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단다. 악을 선으로 갚고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니까 말야.

 

차례

팔복을 읽기 전에
하늘나라의 복은 세상과 같지 않습니다

팔복, 그 첫 번째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두 번째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세 번째
온유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네 번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다섯 번째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여섯 번째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일곱 번째
화평하게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팔복, 그 여덟 번째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