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공부하는 성경

어린이를 위한 한글과 영어가 함께 들어 있는 초등학교 4,5,6학년용 제자훈련 교재이며 미국에서는 수많은 어린이가 영적 성장을 위하여 공부하는 책이다. 9주 동안 모험적인 특별한 여행을 하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매일 읽는 성경 말씀 속에서 개인적으로 혹은 모둠 속에서 성경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그렇게 공부한 성경의 진리가 어린이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도록 돕는다. 페이지마다 삽입된 컬러풀한 그림들과 만화식 구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성경공부에 대한 친근감은 높이고 거리감을 좁힐 수 있도록 돕는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학습서이자 동시에 영어 공부도 자연스레 할 수 있는 유익한 교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