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만화]울퉁불퉁삼총사 한영대조 믿음의어린이들

사이즈 189*256


조대현기독만화가이자 목사인 저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세상에서 가장 폭넓게 사랑받고, 가장 다양하게 활용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 중 하나인 만화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삶의 전부를 걸었다. 《하루만에 꿰뚫는 만화 성경관통》(구약편, 신약편)은 기독만화가로서 그가 평생 기도하며 준비해온 ‘성경을 만화로 좀 더 쉽게 표현해 말씀이 꿀맛처럼 느껴지도록 소개하기’의 시작이다. 그는 국민일보 초창기에 시사만화와 신앙만평을 연재했으며 20년 넘게 《울퉁불퉁 삼총사》, 《한나 엄마》, 《조선을 사랑한 의사 닥터 홀》, 《만화로 보는 한국 교회 부흥 이야기》 등 30여 편의 기독교만화를 발표해왔고, 「빛과소금」, 「신앙계」,「월간목회」, 「십대들의쪽지」, 「예수님이 좋아요」 등에 신앙만화를 연재했다. 현재 <만화커뮤니케이션> 대표로 있으며 만화를 활용한 강의 기법을 가르치는 <만화 시청각교육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다. 만화를 그려가면서 영적 감동과 흥미를 전달하는 만화설교뿐만 아니라 학교와 기업체 등에서도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는 그의 인생 목적은 ‘만화를 통한 하나님 증거와 찬양’이다. 그의 만화는 선이 부드럽고 색감이 따뜻하다는 평을 받는다. 만화를 통해 기독교의 핵심 가치를 전달한다는 소명의식이 그만의 독창적인 만화세계를 구현했다. 그는 개신대학원대학교와 천안대목회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낙스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학하고 있으며 현재 조인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