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이살아있다/구약세트(총10권)-명화와함께하는성경만화

 

이 책이 주는 메시지
요즘 아이들은 자기 위주로 생활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는 이기적인 모습이 강합니다. 주인공 은율이도 공부나 교회 가는 것보다는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동생을 귀찮아하는 전형적인 요즘 아이입니다. 이런 은율이 친구 다슬이와 함께 동생 찾는 여행을 하면서 성경 인물들의 삶을 보고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변화되기 시작하지요. 동생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들을 반성하면서 새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책은 가까이 있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어

린이들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구약
1권 천지 창조와 대홍수
2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3권 천사와 씨름한 야곱
4권 이스라엘을 구한 요셉과 모세
5권 가나안을 향하여
6권 이스라엘의 사사들
7권 위대한 왕 다윗
8권 선지자 엘리야와 엘리사
9권 이스라엘 왕국의 멸망
10권 이스라엘의 고난과 메시아의 약속

 

시놉시스
개구쟁이 은율은 주일마다 교회 가는 게 재미없다. 동생 선율은 예쁘지만 아직 어려 돌봐줘야 하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 귀찮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은율은 홧김에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말하고 정말로 선율은 사라진다.
은율은 모범생 친구 다슬과 함께 선율을 찾아 나선다.
미술관에 걸린 그림 속으로 끌려 들어가는 은율과 다슬,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는 성경 속 인물들! 아담과 하와, 가인과 아벨, 노아, 그리고 아브라함과 이삭….
그들을 만나는 사이 은율의 마음속에는 믿음이 조금씩 싹트고, 은율은 하나님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된다.
한편 은율은 선율을 찾게 되지만 또다시 헤어지고 마는데…. 과연 은율은 선율을 찾을 수 있을까?


특징
1. 만화를 판타지로 구성하여 현실과 성경 속을 넘나들며 성경 인물들을 직접 만나봅니다.
2. 현실적인 인물 은율과 다슬을 주인공으로 설정하여 내용이 실제적이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3. 내용과 연관된 명화를 많이 삽입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4. 현실감 있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라 스토리가 있어 성경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5. 어린이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도 좋습니다.

저자 소개
기획-글/그림: 뮤세이온
‘뮤세이온’은 연구와 학습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예술가들의 영감이 살아 숨쉬는 ‘Museum’을 뜻하기도 하지요.
뮤세이온은 독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필요에 의한 지식이 아닌 현명함을 주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수: 김연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Div, Ph.D.), 미국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M.A. in Linguistics),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Th.M.)를 졸업하고 위클리프성경번역선교사(GBT)로 사역했습니다(인도네시아, 1990~2006년).
현재는 한동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응용언어학과(아릴락)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아가페 《쉬운큐티》 해설 집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