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예배 사역자들을 위한 지침서

 

교회의 아이들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나라 가 속해있기 때문이다"

 

본서에서 그레트라인 교수는 예배 신학의 전통을 의미있게 참고하면서도

오늘날의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예배의 여러 적용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현장 목회자들은 물론 영유아부, 아동부, 청소년부를 지도하는

신학도들에게도 필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본다.
_ 김순환 박사(서울 신학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오늘날 침체하는 교회학교와 교회교육에 대한 한 가지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세대 간 예배나 다세대 간의 통합적인 교회교육이다. 이런 의미에서

다세대 간 예배 구조 안에서 어린이 예배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본서가

한국 교회에 소개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다.

_ 이승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설교학 교수)

 

 

[차례]

 

1부 기초

1장 아이들에게 속한 하나님나라

2장 역사로부터의 빛줄기들

 

2부 커뮤니케이션

3장 종교적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형식

4장 교회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형식

 

3부 아이들과 함께 하는 예배

5장 예배,복음과의 만남

6장 다양한 장소들

7장 어린이 예배 :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

 

4부 전망

8장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배운다

 

부록

1. 기독교 신앙으로 가기 위한 길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삶을 위한 도전들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박사 : 독인 뮌스터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2.어린이 예배 활성화 방안

(김상국구 박사 : 백석대학교 실천신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