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보는가정교회/글·그림신문수

사이즈 : 가로 153mm/세로 225mm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세우셨으니 그 이름은 바로 가정교회입니다.

주님이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꿈꾸는 교회 신문수 집사님의 손으로 이토록 사랑스러운 가정교회를 잘 그리게 하시고 쉽게 알게 하시니 성령님의 역사하심이요, 은혜의 보배로운 선물입니다. 이 책은 만화책이 아니라 하늘의 생명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세계만방에 널리 얽히어 구원의 도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김형윤(서울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

저는 어린시절 만화를 좋아했습니다. 만화를 읽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폈던 기억이 납니다. 만화는 재미있습니다.만화는 그림 한장면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선명하게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유명한 신문수 화백이 가정교회의 원리와 정신을 만화로 그리셨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가정교회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이 만화를 읽음으로써 가정교회를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계강일(성안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가정교회는 신약교회의 본질을 회복하여 우리 시대에 건강하고 위대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열망을 가진 교회입니다. 이 교회의 모습을 생생한 그림으로 증거하는 책이 나오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비신자를 전도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원하는 모든 성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박은조(은혜샘물교회 담임목사)

듣는 것보다는 눈으로 보는 것이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것이 더 확실하고 분명하게 오래 기억됩니다. 신문수 화백께서<만화로 보는 가정교회>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그려주셨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한눈에 가정교회를 보게되어 가정교회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가정교회에 대하여 이해하기를 원하고 가정교회목회를 열망하는 분들에게 꼭 한번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안태준(인천등대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