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 150*225


이 시대의 선지자 A.W. 토저의 대표작!
토저가 평생 추구했던 하나님을 향한 뜨거움의 핵심을 담은 책!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그리고 경험적으로 아는 것. 이것이 저자 에이든 토저가 일생동안 간절하게 소망하던 것
이었다. 성경의 지식을 아무리 많이, 올바르게 알고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있지 못하다면
우리의 영혼은 뭔가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으로 목말라 한다. 저자는 하나님께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풍요한 삶을
소개하고 있다.
추천의 글
"자기 자신만을 추구하는 이 시대에 토저의 글은 우리 마음이 하늘 아버지의 영광만을 갈망하게 한다."
- 어윈 루처(Dr.Erwin W. Lutzer)

"에이든 토저가 시무하는 교회에서 나는 방대한 양의 신학과 경건 서적 장서와 그 많은 책을 읽으며 독학
한 학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또한 하나님을 향한 추구로 한밤중에 불을 밝히는 사람이었다. 그의
저서는 긴 묵상과 수많은 기도의 결과로 나온 것이다. 그것은 설교를 모아 놓은 것이 아니고, 교회의 강단
과 의지를 다루고 있는 것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을 향해 갈급한 영혼을 다루고 있다. 그의 책들을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라고 한 모세의 기도나,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라고 한 바울
의 감탄으로 요약될 수 있다. 그것은 머리의 신학이 아니라 마음의 신학인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의 깊은
통찰력과 필체의 온건함과 신선함을 주는 사고방식의 융통성이 함께 있다. 또한 마음의 추구와 하나님의
심오함과 은혜의 풍성함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하나님을 추구하는 진지한 열정과 겸손의 열쇠
를 가지고 있다."

-Samuel M. Zwemer(20세기초 대표적인 이슬람권 선교학자) 추천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