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부부는 서로 맞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까? 최근의 어떤 신문 기사에 따르면, 부부간의 성격 차이가 가정 불화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합니다. 많은 부부들이 오늘도 “우린 성격이 너무나 달라!” 하며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부부간의 성격 차이, 이것은 과연 불행의 씨앗입니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그것은 행복한 결혼 생활의 장애물일까요?
완전히 반대 성격을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지난 40년 동안 아름다운 결혼 생활을 엮어 온 잭과 캐롤 부부가 바로 이 질문에 답합니다. 성격 차이는 오히려 행복한 결혼 생활의 디딤돌이 된다고. 당신 부부가 서로 너무나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으십시오. 그리하여, 그 차이를 복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