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x224 mm


두려운 사람과 함께 있거나, 늘 흠을 잡으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와 만나면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무런 꾸밈이 필요 없이 삶의 모든 것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당신의 생활 속에 늘 임재하시는 하나님과 당신 삶의 모든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실제적인 길을 보여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