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죄인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께서 이미 산상 수훈에서 가르치신 원수 사랑은

바로 죄를 사하는 사랑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자신에게 잘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부분저인 사랑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죄인까지 사랑하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예수께서는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 자신 안에 완성하셨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죄인은 영혼이 죽어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그 죄를 용서해 주고 영혼을 살려 천국 갈 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니 그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영원히 그 사랑을 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