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일찍이 1980년대 중반에 주찬양선교단의 사역을 통해 한국에 새로운 찬양사역의 바람을 일으킨 작곡자겸 가수인 찬양사역자 최덕신의 작품집입니다.

다수의 찬양 사역을 통해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였으며, 그의 집회를 통해 수십만 명의 젊은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고, 그리스도께 그들의 삶을 헌신하는 통로역할을 한 이 곡들은 모두 그의 분신과도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삶의 발자취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