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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x225mm


여는 글 _ 강영길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부르심의 시작
섬김으로 _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 / 영원한 청년 전도사 / 권리 포기 수업
 / 돗자리로 엮인 의리의 리더 / 사람을 살리는 지도자 / 순백색의 목자
 /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다 / 나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 /
하나님만 바라보는 종 / 나의 영적 본부장 / 우리만 소유하고 싶은 목사님 / 작은 예수님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복이 되는 사람
사랑으로 _ 하나님이 맺어 준 인연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아버지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함으로 _ 부르심의 통로 / 목회자의 사표 / 인격적 목회자의 표상 /
 새 시대를 열 적임자 / 불굴의 믿음의 용사 / 내 영적 고향 집 본향교회 / 은퇴 부목사를 꿈꾼다

채영남이 걸어온 길 _ 마지막 그 순간까지

닫는 글 _ 채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