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복음 전도라는 말을 사용하길 꺼린다는 사실은 우리 문화 저변에 깔려 있는 어떤 특징을 보여 주는 하나의 징조다. 우리 사회에서 복음을 개인적 신념으로 선전할 자유는 있으나, 그것을 사실로 단언하는 것은 한마디로 교만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복음을 진리로, 즉 근대적 사고 방식에 편입시켜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런 사고에 도전하고 그것을 수정하도록 요구하는 그런 진리로 전파할 수 있을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앞으로 논의할 주제다.”
-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중에서

 

차례

머리말

1장 다원주의 문화에서의 도그마와 의심
2장 다원주의의 뿌리
3장 아는 것과 믿는 것
4장 권위, 자율, 전통
5장 이성, 계시, 경험
6장 역사 안에 나타난 계시
7장 선택의 논리
8장 보편적 역사로서의 성경
9장 역사의 실마리, 그리스도
10장 선교의 논리
11장 선교 : 말씀, 행위, 새로운 존재
12장 상황화의 두 얼굴 :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13장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나니 :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둘러싼 논쟁
14장 복음과 타종교
15장 복음과 문화
16장 정사, 권세, 백성
17장 세속 사회의 신화
18장 복음의 해석자로서의 회중
19장 선교 지향적 회중을 위한 목회 리더십
20장 복음에 대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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