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환상적이다. 내가 전에 경배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것보다 더욱 경배에 대해 말하고 싶은 모든것을 담고 있다. 솔직히 이책에 대해서는 만감이 교차한다. 알다시피, 레드맨은 전세계 많은 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수많은 찬양을 작곡했다. 난 이미 경배에 관해 한권의 책을 썼다. 레드맨은 이보다 더 휼륭한 책을 계속해서 쓰고 있다.

이 책은 정직하다. 레드맨은 이책에서 주장하는 바대로 살고 있다. 당신이 이 책에서 곡선택,코드잇기, 혹은 반주자 선택 및 훈련에 관한 유익을 얻고자 한다면, 당신은 분명히 실망할 것이다. 이 책은 염치 없지만 하나님에 관한 것이며, 그분의 임재 앞에 헌신된 삶을 사는 것에 관한 책이다.

-서문 중에서-

 

차례

감사의 글
서문
1. 억누를 수 없는 예배자
2. 망한 예배자
3. 천한 예배자
4. 예측할 수 없는 예배자
5. 수건을 벗은 예배자
6. 멈출 수 없는 예배자
7. 주목받지 못하는 예배자
8. 한마음을 가진 예배자
9. 만족하지 못하는 예배자
10. 영원한 예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