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mm X 160mm



 

 

 

 

“I Love You!" 이제 영어로도 스스로 말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어린이책!
  * 쉽고 단순한 영어 문장으로 읽는 건강한 사랑의 마음!
  * 상상력이 풍부하고 따뜻한 일러스트!
  * 다문화가정, 해외선교, 영어 유치원 선물로도 좋아요! 


스스로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말하는 어린이가 되세요!

그동안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주는 책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말해요」 시리즈 는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얼마나 더 행복한지를 가르쳐줍니다.
아이가 스스로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고마워요” 말하니까 꽃이 피어나고, 할머니의 주름살이 펴지고,
물고기가 노래하는 놀라운 일들이 펼쳐지는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사랑을 받는 것도 참 행복하지만,
내가 스스로 사랑한다고 말하면 다른 사람들까지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펼쳐지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는 어린이의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우리 어린이들이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까지 흘려보내는 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합니다.

글 : 오선화
요즘 그녀는 하나님께서 글 쓰는 달란트를 주신 것에 감사하며, 어린이책 기획과 집필에 열중하고 있다.
이야기를 건네듯 이루어진 입말체와 흥미로운 구성을 가진 동화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음 속 메시지를 전한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사랑이 더 행복하다고.
스스로 마음을 표현해 보면 놀라운 일이 생긴다고.
지은 책으로는 『성경태교동화』『기도하는 명작동화』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모세의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성품태교동화』 등이 있다.

그림 : 연주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2005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그린 책으로는 『내 친구 장군이』『춤추는 바위그림』『바둑이와 동민이』『아빠는 어떻게 알았을까』『춤추는 바위 그림』
『탈무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