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다 / 권태진저

사이즈 153*200mm


날마다 시작하는 목사의 날마다 새로워지는 비결

"목회, 가정, 사랑 어떻게 시작할까요?"

하늘 사랑을 가슴에 담고 사랑의 흔적을 시에 담다.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 시작하는 목회자에게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시작이 두려운 당신에게


권태진 시인이 삶으로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시를 씁니다.

사랑도 미움도 눈물도 펜 끝에 쏟아집니다.

그리고 나면 빈 마음에 주님 부어주신 사랑의 힘으로 다시 오늘을 시작합니다.


차례

1. 목회를 시작하다

2. 가정을 시작하다

3. 사랑을 시작하다


저자 소개

권태진

군포제일교회의 담임인 권태진 목사는 1994년 문예사조를 통해 등단한 시인이다.

송암이라는 그의 호에서 느껴지듯 암벽 위 솟은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오직 예수님이 희망임을 말씀으로, 방송으로, 시로 전한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