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쁠 때나 슬플 때, 어느 때나 라임 바이블을 읽으세요!

아이들은 L.J.사트가스트의 베스트셀러 <라임바이블>을 읽어주는 달콤한 목소리를 사랑한답니다. 이제 아이들도 그들을 위해 꾸며 만들어진 라임 바이블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의 창조 이야기("맨 처음에 하나님이 빛을 만드셨어요. 빛은 낮을 위해서, 어둠은 밤을 위해서.")에서 마지막의 예수님 부활 이야기("예수님의 제자들 모두가 행복했어요.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겁니다.")까지, 이 책은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어줍니다.

운율을 살린 아름다운 시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확실한 즐거움과 평생 잊히지 않을 성경의 교훈을 안겨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