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그리스도인을위한일상서신서그래서사랑스러운/문종서저

150*190mm


서툴게 피어나는 꽃,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

세상 풍파에 풍선인형처럼 흐느적거리는 약골 그리스도인 불안, 우울, 자괴,후회들 감정의 밑바닥 박박 긁기의 달인

깊은 밤 이불킥이 익숙한 그대에게 전하는 서신서의 일상 공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