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에





말은 영이고 생명이다. 영적인 존재는 전부 말을 한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천사도



말을 한다, 말은 영을 전달하는 수단이며 통로이다.



그래서 주님 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요한 6:63) 라고 하셨다.



말은 듣는 사람 속에 생각과 감성과 의지를 전달하며 사람으로 움직이게 한다.



말씀의 실상은 주님이시며, 그로 쓰여진 말씀이 성경이요, 영으로 우리안에 오신 말씀



성령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 표현되는 말로 인하여 우리의 인생이 좌우



될수 있다. 말이란 우리 생각의 키와 같은 역할을 한다.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말 한 마디의 역사를 이책을 통해서 새롭게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