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중에









우리의 기업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으로 우리를


든든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거룩하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라고 했는데


거룩이란 이 땅에 있지 아니하고 바로 그리스도안 삼층천에 있습니다


거룩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경계선입니다. 우리는 거룩하지 않지만


경계선을 넘어가면 거기부터는 거룩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영원하시지만, 모든 피조물들은  거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힘으로는


절대로 하나님의 거룩한 국경선을 넘어갈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거룩의 국경선을 이으시고 여러분과 저를


초대하셨습니다. 거룩의 국경선인 삼층천에 초대받은 사람은


거룩한 것을 입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거룩한 곳을 바라고


거룩한 곳으로 올라가기를 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