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 오늘 살 힘 세트 (전2권)   

145*210mm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출판사 서평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의 저자 이찬수 목사는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필요를 터치해주는 데 탁월한 목사이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회개’를 말하고 있다. 그것도 극한 상황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회개 말이다.
이 시대가 너무나 아프다.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들이 얼마나 음란하고 잔인한 소식들로 가득한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더욱이 소위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울분과 분노로 가득한 오늘의 상황에서는 도무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까지 든다. 그러나 저자는 호세아서에 담긴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
호세아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도 지금의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분노 사이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회개하라”고 외쳤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다. 아무리 만신창이가 되었대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자.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오늘 살 힘

[출판사 서평]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출판사 서평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의 저자 이찬수 목사는 시대의 필요를 읽어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필요를 터치해주는 데 탁월한 목사이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 ‘회개’를 말하고 있다. 그것도 극한 상황에서 선행되어야 하는 회개 말이다.
이 시대가 너무나 아프다. 신문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뉴스들이 얼마나 음란하고 잔인한 소식들로 가득한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더욱이 소위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울분과 분노로 가득한 오늘의 상황에서는 도무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지경이다. 어쩌면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닐까?’하는 두려운 마음까지 든다. 그러나 저자는 호세아서에 담긴 하나님의 간곡한 외침을 들려준다.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호 11:8).
호세아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도 지금의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 이스라엘의 타락과 하나님의 분노 사이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회개하라”고 외쳤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을 결코 포기하지 못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지금이야말로 ‘회개’할 때다. 아무리 만신창이가 되었대도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기울이자. 하나님은 결코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오늘 살 힘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부흥은 당장 눈에 보이는 양적, 수적 성장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부흥에 있다고 말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 시대에 부흥을 향한 갈망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그의 외침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알 수 없는 공허함와 무기력을 만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으레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가?’ 하는 사탄의 속삭임을 만난다. 사탄은 우리가 한 번 죄를 짓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어차피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을 거야. 말씀은 그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이야기에 불과해’라는 영적 무력감을 심어주는 것이 사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 사탄의 속삭임을 이겨낼 힘은 하나님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절망 속에서 진짜 마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시고 계시므로,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늘 살 힘을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깊게 알게 될 것이며, 그분의 거룩한 뜻과 섭리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