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철학개념/켈리 제임스 클락 외 2인저

사이즈 140 * 200mm




----------책소개----------

철학 개념 때문에 좌절하는 신학생

신대원 입시를 위해 철학을 공부하는 학생

조직신학, 현대신학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은 평신도

시대·문화적 맥락 안에서 말씀을 전하고 싶은 목회자

철학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려워서 망설이는 모든 분들

 

두 명의 철학자와 한 명의 신학자가 쓴 “101가지 철학 개념은 철학의 핵심 용어에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며, 철학 용어들이 신학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의 각 표제어를 보면, 고전 철학 및 현대 철학에서 이 개념이 무엇을 의미했는지에 대해 먼저 논의한다. 그 다음 그러한 철학적 이해가 기독교 신학의 역사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특히 오늘날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신학과 철학의 상호작용과 신학이 철학적 언어와 용어에 어떻게 영향을 받아 왔는지를 명료하게 보여주는 유례없는 책이다.

 

----------저자소개----------

 

켈리 제임스 클락 (Kelly James Clark)

그랜드밸리주립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Abraham's Children(YaleUnivPr), Reason, Metaphysics, and Mind(OxfordUnivPr), Religion and the Sciences of Origins(Palgrave Macmillan), The Story of Ethics(Pearson) 등 여러 책을 썼으며,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는 기독교 철학자들의 고백(살림), 이성에로의 복귀(여수룬)가 있다.

 

리처드 린츠 (Richard Lints)

고든코넬신학대학교의 신학 석좌 교수이다. 저서로는 Identity and Idolatry(IVP), The Fabric of Theology(이하 Eerdmans), Personal Identity in Theological Perspective, Renewing the Evangelical Mission등이 있다.

 

제임스 K. A. 스미스 (James K. A. Smith)

칼빈대학교의 철학 교수이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으로 급진 정통주의 신학(CLC), 누가 포스트모더니즘을 두려워하는가?(살림), 칼빈주의와 사랑에 빠진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새물결플러스), 하나님 나라를 욕망하라(IVP), 해석의 타락(대장간)이 있다.

옮긴이 김지호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철학사와 신학의 관계를 공부하고 있다. 현재 도서출판 100에서 이일 저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