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다사느라고그랬는걸/김연수저

145*195mm


----------책소개----------

우리 사회에 위로가 되어온

다일 공동체 국퍼 시인의 따뜻한 위로시

 

----------저자소개----------

저자: 김연수

충남 논산군 양촌면에서 태어났다. 쌘뽈여고, 세종대학교(구 수도사대) 국어국문학과, 서강대학교 학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했다. 계성여중, 신흥고등학교, 광장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했고, 크리스찬 아카데미 종교 사회분야 간사로 근무했다. 극동방송에서 방송 진행했으며, 현재사회복지재단 다일공동체 상임대표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숨어사는 신화』『아득한 별에 꽃씨 묻으며』『그대가 내게로 오면』『꽃심』『실락원의 연인들(공저)』『이루어지게 하소서(기도시 편집), 수필집사랑이 있어도 때로는 』『눈물겹다등이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장 말의 씨앗

말의 씨앗

나의 하루

사랑은

사랑의 나그네

흔들리는 사랑

그 길에서

노을지는 강가에서

봄비

사랑의 바닷속에서

그토록 큰 아픔을 넘어와서야

너는 눈부신 축복

종이배

차를 끓이며

 

2장 살아라 끝까지

고향 시냇가

살아라, 끝까지

오늘

그대와 나와

작은 소원

아들에게

해바라기 앞에서

친구야

사랑하는 은하에게

석남사에서

녹차를 마시며

꽃가게 앞에서

산 식구들

감사

산길

겨울산에 올라

 

3장 네 길에서 신의 뜻이

히말라야 트레킹1 - 내려놓기

트레킹2 - 길 떠나기

트레킹 3 - 네 길에 신의 뜻이

트레킹 4 - 바람

트레킹 5 -

트레킹 6 - ()

트레킹 7 -

트레킹 8 - 히말라야에서 만난 달

트레킹 9 - 해돋이

트레킹 10 - 사람

트레킹 11 - 나그네 여정

트레킹 12 - 그림자를 벗어 놓고

트레킹 13 - 파슈피티나트 사원에서

사하라에서 - 낙타

사하라에서 - 사막을 건너는 길

 

4장 사느라고 그랬는걸

1월 새 아침의 기도

2월엔 우리 모두

3월의 기도

4월의 엽서

5월엔 기도하게 하소서

푸르른 6월에

7월엔 우리 서로서로

8월의 기도

9월 맞이 노래

10월의 기도

11, 명상의 계절에

12월의 편지 - 사느라고 그랬는걸

 

5장 기도의 바다에서

아침 기도

기도의 바다에서

성찰기도

한국 교회를 위한 기도

성목요일 밤에

막달레나의 증언 - 부활절에

대강절 노래

성탄절 노래

러빙 유 센터 개원 헌시

작은 자의 기도

어느 날

8월의 기도

 

추천의 글 - 김소엽

시 평론 - 전규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