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과편견/랜돌프 리처즈,브랜든 오브라이언저

140*210mm



----------책소개----------

성경과 편견에 이은 또 하나의 화제작,

바울을 바울답게 보게 만드는 책!

 

바울은 노예제도를 지지했을까? 인종차별주의자였을까? 남성우월주의자였을까? 위선자였을까? 성경을 왜곡했을까? 누군가의 눈에 바울은 분명 그렇게 보이기도 한다. 성경과 편견의 두 저자가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이들은 각 장에서 바울에 대한 강력한 반론을 제기함으로써, 오히려 바울을 바울로서 보게 한다. 바울과 편견은 바울을 긍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균형잡힌 바울 읽기를, 오늘날의 시각에서 바울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설득력 있는 바울 읽기를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랜돌프 리처즈

팜비치 애틀랜틱 대학교의 신학부 학장이며 성서신학 교수. 일찍이 아내와 선교사로 헌신해 인도네시아 신학교에서 8년간 가르쳤으며, 선교사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선교사 훈련과정을 진행하면서 정기적으로 단기 선교팀을 조직해 이스라엘과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다. 널리 알려진 말씀 사역자이기도 한 그는, 저서로 예수 재발견(Rediscovering Jesus), 바울 재발견(Rediscovering Paul), 이스라엘 이야기(The Story of Israel, 이상 공저), 바울과 1세기의 편지 쓰기(Paul and First-Century Letter Writing) 등이 있다.

 

저자 : 브랜든 오브라이언

워시타 침례교 대학교의 기독교 신학 조교수. 리더십 저널의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렐러번트(Relevant)를 출간하고 있으며, 그의 글과 인터뷰가(USA Today) 등 미국 내 여러 신문에 자주 실리고 있다. 저서로는 바울의 나쁜 행동(Paul Behaving Badly, 랜돌프 리처즈와 공저), 전략적으로 작은 교회(The Strategically Small Church)가 있다.

 

 

----------목차----------

서문

서론. 바울과 관련된 문제들

 

1. 바울은 얼간이였다

2. 바울은 흥을 깨는 인물이었다

3. 바울은 인종차별주의자였다

4. 바울은 노예제도를 지지했다

5. 바울은 남성우월주의자였다

6. 바울은 동성애혐오자였다

7. 바울은 위선자였다

8. 바울은 성경을 왜곡했다

 

결론. 그러면 바울을 따를 것인가?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