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캘린더]하나님과함께하는출근길365/김민정저

사이즈 153*155






[출판사 서평]

365일 책상 한켠에서 만나는 짧은 기도로
직장에서의 하루를 시작하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에서 가슴을 울린 기도문을
캘린더 속 은혜의 문장으로 만나다.


2016년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가 만년 캘린더로 탄생되었다. 희망과 기대를 일상의 언어들로 고스란히 담아낸 기도문에서 가장 실제적이고 가장 힘이 되는 문장을 발췌하였다. 책상 한켠에 세워놓은 캘린더 속 은혜의 문장이 크리스천 직장인들에게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을 선물하게 될 것이다.
업무를 시작하기 전 매일매일 한 장씩 넘기며 하나님의 지혜와 놀라운 능력을 구해보라. 전쟁터와 같은 냉혹한 직장생활이 나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영적으로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은혜의 장소로 바뀔 것이다.

“주께서 주시는 새 힘으로
열정 있게 일하며 사랑하게 하옵소서.”
✚ 책상 장식에도 좋은 콤팩트한 사이즈와 깔끔한 디자인!
✚ 기도 문장과 함께 매일매일의 성경구절도 수록!
✚ 실용성을 갖춘 연말연시 선물용, 전도용 캘린더로 활용!


- 저자 : 김민정 


성주 그룹 사목, <그안의교회>담임목사, 좋은목회 연구소 대표로 사역하면서 교회와 세상의 경계선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다.
모태신앙으로 자라 청년 시절에는 당시 홍정길 목사님이 담임하신 남서울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다. 이후 개척 교회 사모로 14년간 사역하다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학위를 딴 뒤 분당우리교회에서 행정과 새가족부를 맡아 사역했다. 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과 선교학, 여성학을 가르치고 기업 신우회에서 강의하는 등, 무엇보다 불신자와 의 접점에서 복음을 전하는 강의와 집회에 관심을 기울였다. 새가족 사역을 하던 때에 실제 강의한 내용을 중심으로 집필한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현재 한국 교회의 새가족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의상디자이너로, 두 자녀의 강한 어머니로, 대학 강사로, 교회 사역자로, 집필가로, 한 회사의 사목으로, 그리고 다양한 교단을 경험한 신앙적 배경을 토대로 통전적 안목과 현대적 감각을 가진 사역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이 야기로 본 어린이 성경공부』, 『감춰진 은혜 선악과』, 『교회를 세우는 부교역자 리더십』,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함께하심』(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