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 원하는 사람은 없나? 나는 더 이상 나의 자녀들과 분리되는데 지쳤다."


만약 지구상에 있는 예배의 처소 중에 하나님이 "향수"를 느끼시는 곳이 있다면, 당연코 "다윗의 장막"일 것이다. 그것은 건물의 아름다움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드린 예배의 열정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거대하고 화려한 장막(교회)은 지어놓았지만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열정이 식어버린 것은 아닌가? 하나님은 절대 건물에 감동받지 않으신다.


예배자의 마음을 보신다.


당신과 교회의 부흥을 원하는가?


진정한 부흥은 "부흥을 주시는 분"이 임하실 때 가능하다.


당신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은혜의 보좌를 세워라!


하나님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예배를 드려라.


예배의 열정, 다윗의 "바로 그 마음"을 회복하라!


 


차례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2. 잘못된 결승선과 향기로운 손잡이-중단하는 것과 놓치는 것
3. 천국문을 열라 -그리고 지옥문을 닫으라
4. 은혜의 보좌를 세우라-심판의 보좌를 세우지 말라
5. 주의 영광의 빛을 켜라-더 이상 어둠속에서 실족하지 마라
6. 절름발이(?)가 아닌 그 누구도 신뢰하지 말라-하나님의 섭리와 씨름하라
7. 영적 집착인가 영적 친밀함인가?-구경인가 만남인가
8. 그 날 천상에서는 음악이 멈췄다-음악이 회복될 날이 올 것이다
9. 보좌의 영역을 확대하라-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10. 문지기의 감춰진 힘을 발견하라-제자리에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