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신앙도서] 네가최고야 /존트렌트(글), 주디러브(그림)


종일 속상한 일이 있었던 하루를 보낸 아기 코끼리 노버트는

자신이 참 못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마 코끼리는 언제라도 아들 노버트를 원하고 사랑하며

하나님도 그렇게 하실 거라고 알려줍니다.

엄마 코끼리의 따스한 포옹과 격려를 통해

노버트의 자존감이 금방 회복되고 자라나는 모습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