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500주년을지나며 바라다본 한국교회의동상이몽-오세준저


148*210mm


 

책 소개

 

예수님의 제자 공동체인 교회는 꿈이 같아야한다.

주님의 꿈과 제자인 성도들의 꿈이 동일해야한다.

아니 예수님의 꿈을 제자들이 따라서 같이 꾸어야한다는 표현이 더 맞다.

주님의 꿈이 제자인 성도들의 꿈이 되어야한다.

교회가 교회되지 못하는 것은 주님과 동상이몽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저자 소개

저자는 익산 남성고등학교와 성결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같은 대학 신학적문 대학원에서 목회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육군 군목으로 임관하여 11년간 사역을 하고 소령으로 전역을 했다. 이후 김포에서 교회를 개척하여 10년간 목회하였으며 지금은 서울 새누리교회 담임목사로 11년째 섬기고 있다. 병든 한국교회를 보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고자 개혁적인 목회를 하고 있지만, 비복음적인 현실의 높은 담장 앞에서 자주 눈물을 흘리는 연약한 목사이다.

 

 

차례

 

1. 한국교회는 복음적인가?

2.교회 직분과 역할의 성경적 패러다임

3. 헌금 다시 이해하기

4. 은혜가 변화 시킨다.

5. 한국 교회의 동상이몽

6. 예배가 기본이다.

7. 당신의 죄가 보이는가?

8. 세상과 그리스도인

9. 다음세대를 살리는 헌신

10. 죽음 그 이후

11. 건강항 공동체를 꿈꾸는 소박한 교회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