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환경아 : 하나님의 선물, 지구를 지켜요 / 손석일 저

사이즈 : 170*220mm


※누르시면영상이나옵니다^^※




“환경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다고요?”


하나님이 만드신 환경 이야기와


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을 한 권에!


환경공학 박사 출신의 목회자인 손석일 목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이야기를 성경 말씀과 접목하여 들려주는 책이다. 최근 미세먼지, 이상 기후, 지구 온난화, 오존층 파괴 등 환경 문제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다.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가 아파하고 있지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문제를 말씀과 연관 짓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세상 곳곳에 하나님의 오묘하고 섬세한 사랑이 배어 있고, 환경에 영적인 원리도 숨어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작품인 환경을 성경적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구를 잘 보전하고 지키도록 이끈다. 밝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환경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게 해 준다. 또 우리가 평소 환경에 얼마나 무관심했는지 깨닫게 해 주며, 지금껏 잘못된 생활 습관을 고치도록 독려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지기의 역할을 소개하고, 환경을 위한 활동법도 소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의 특징


- 환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배울 수 있다..
- 환경을 왜 사랑해야 하는지 성경적 이유와 방법을 알려 준다.
- 생활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지식이 생긴다.
- 환경을 지키는 구체적인 활동을 부모님이나 교회학교 선생님과 함께 해 볼 수 있다.


* 저자 소개


글쓴이 손석일
저자는 환경공학 박사 출신의 목회자다. 한양대학교 졸업 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환경공학 석사학위(M.S.)와 텍사스A&M대학교에서 환경공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KIST), 명지대학교,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학위(M.Div.)를 받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높은뜻숭의교회 전도사와 높은뜻정의교회 부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상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그린이 김나연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고 있다. 작품으로 <빨간구두>, <국민일보-쿠키뉴스 “백발도사와 먼동”>, <오헨리-물방앗간 교회당> 등이 있다.


* 차례


추천사
프롤로그

1부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1. 창조_하나님이 온 세상을 만드셨어요
2. 오존층 파괴_빛은 그냥 밝기만 한 게 아니에요
3. 수질오염_지구도, 사람도 3/4은 물이에요
4. 대기오염_하늘의 색은 누렇지 않답니다

2부 번성하여 잘 다스리라
5. 환경 호르몬_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6. 지구 온난화_지구가 너무 열이 나요
7. 산성비_산성비는 그치고 은혜비는 내리고
8. 보전_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