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메리 맨즈 사이먼 저

사이즈 : 195*195mm



“아주 오래 전,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첫 번째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
매해 크리스마스가 되면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머리맡에 양말을 걸어놓고 산타를 기다립니다. 어릴 적부터 착한 어린이에게는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줄 거라는 이야기를 익히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진짜 이야기를 들려줘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따뜻한 그림체
추운 겨울, 얼었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일러스트는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소년은 반짝반짝 빛나는 장식들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밉니다. 트리를 꾸미면서 크리스마스에 담겨진 이야기를 우리에게 설명해줍니다. 소년은 천사와 보석, 지팡이 사탕, 전구, 큰 별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무슨 이야기를 할까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의 사랑과 축복을 나눠주세요.


✔ 선물용, 장식용으로도 좋은 책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따뜻한 성탄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뿐만 아니라 장식용으로도 유용합니다. 책이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되어있어 교회, 집, 유치원 등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일학교 선물로도 아주 적합합니다.


★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 자녀들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려주고 싶으신 분
- 자녀들에게 예수님이 어떻게 태어나셨는지를 알려주고 싶으신 분
- 성탄절 선물을 찾으시는 분
- 백일, 돌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


★ 저자 소개


글: 메리 맨즈 사이먼
‘MOPS 인터내셔널’의 운영진이자 많은 도서의 저자이며 MOPS 간행물의 정규 기고자이기도 하다. 그녀의 글에는 그녀가 받은 교육과 네 아이를 기른 경험, 등이 녹아 있다. 저자는 많은 수상 이력이 있는 작가로, 기독교에서는 300만 부 이상의 책이 판매되었고 세계 각국 10개 언어로 출판되었다. 또한 저자는 미국 수많은 대회에서 연설을 하기도 했다.


그림: 개빈 스콧
개빈 스콧은 삽화 학위로 The Arts Institute Bournemouth를 졸업한 후 2003년부터 독립적인 삽화가였다. 그는 그의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며 그의 스튜디오에서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그림을 그린다.


★ 본문 중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자
하늘에 반짝이는 큰 별 하나가 나타났어.
그 별은 이 땅에 왕이 오셨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줬지.”

그래서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큰 별을 달 거예요.
모든 사람이 베들레헴의 그 별을 보고,
기뻐했던 것처럼 말이에요.
- 본문 중


일 년 내내 푸르른 소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더운 여름에도
언제나 생명과 기쁨이 넘쳐요.

잎이 떨어지지 않는 푸른 나무처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떠나지 않아요.
하나님은 변하지 않아요.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고, 함께 계세요.
- 본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