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그리스도를 본받아 (고급형/브라운) / 토마스 아 켐피스 저

사이즈 : 153 * 218mm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고전,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역작을 다시 만나다!


분주하고 방향을 잃어버린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고급스럽고 유려한 문체와 참신한 디자인으로

원문을 진의와 영성을 온전히 담아낸

최신 완역 결정판!!



<< 저자 >>


토마스 아 켐피스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수도사, 작가, 필사자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았던 평범한 그리스도인. 1380년경 독일 쾰른 근교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중세 사회가 격동하고 기독교가 세속화의 길로 접어든 1392년, 네덜란드의 데벤터르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회’에 들어가 노동과 묵상, 이웃을 위한 삶에 헌신했다. 그 후 20세가 되던 해, 즈월레 인근에 있는 성 아그네텐베르크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에 들어가 1471년 92세의 나이로 하늘의 부름을 받기까지 그곳에서 사역했다. 1413년 사제 서품을 받고 1425년 수도원의 부원장이 된 토마 스는 경건 생활을 하며 수도사 교육, 저술, 필사 등으로 주님을 섬겼다. 1427년경 수도사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집필한 『그리스 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기독교 3대 고전”으로 불리며, 6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 들의 영적인 교본이요 길잡이가 되어 왔다. 

저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마음의 참회개] [그루테 전기] [장미동산] [영적 훈련] [영혼의 고독] [고독과 침묵] 토마스 아 켐피스(Thomas à Kempis, 1380-1471) 수도사, 작가, 필사자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살았던 평범한 그리스도인. 1380년경 독일 쾰른 근교의 켐펜에서 태어났다. 중세 사회가 격동하고 기독교가 세속화의 길로 접어든 1392년, 네덜란드의 데벤터르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회’에 들어가 노동과 묵상, 이웃을 위한 삶에 헌신했다. 그 후 20세가 되던 해, 즈월레 인근에 있는 성 아그네텐베르크 수도회 소속의 수도원에 들어가 1471년 92세의 나이로 하늘의 부름을 받기까지 그곳에서 사역했다. 1413년 사제 서품을 받고 1425년 수도원의 부원장이 된 토마 스는 경건 생활을 하며 수도사 교육, 저술, 필사 등으로 주님을 섬겼다. 1427년경 수도사들의 영적 훈련을 위해 집필한 『그리스 도를 본받아』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기독교 3대 고전”으로 불리며, 60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수많은 그리스도인 들의 영적인 교본이요 길잡이가 되어 왔다.




<< 목차 >>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기 전에

제1권 영적인 삶을 위한 권면 21
제2권 내적인 삶에 관한 권면 77
제3권 내적인 위안에 관한 권면 109
제4권 성찬에 관한 권면 237

역자의 글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