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훈 교수가 쉽게쓴 종교개혁자들 이야기 / 홍지훈 저

사이즈 : 153*223mm



예수와 종교개혁자들과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

종교개혁자들의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다. 예수 정신으로 중세교회를 진단하고 미래 교회의 상을 제시한 역사다. 그러므로 이 책은 오늘의 한국교회의 현실을 예수 정신으로 되돌아보는 돋보기다.



<< 차례 >>


책 머리에

제1장 종교개혁의 구분법
제2장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자들
제3장 요한 위클리프와 올바른 목회자상
제4장 얀 후스와 올바른 교회상
제5장 마르틴 루터, 죽어서도 산 자
제6장 마르틴 루터의 신학사상
제7장 훌드리히 츠빙글리의 종교개혁
제8장 화해의 개혁자, 필립 멜랑히톤
제9장 에큐메니칼 종교개혁자, 마르틴 부처
제10장 요한 칼빈과 제네바 종교개혁
제11장 종교개혁의 의붓자식, 근원주의자들
제12장 오늘 우리에게 종교개혁자들이 남긴 유산


참고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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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홍지훈

홍지훈 목사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장로회 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에서 역사신학을 전공하였다.
그리고 1995년 독일 Bonn 대학교 신학부에서 <재세례파의 세례론에 대한 마르틴 루터의 논박>이라는 눈문으로 신학박사학위(Dr.Theol.)를 받고 지금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역사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마르틴 루터와 아나뱁티즘》
《성전없이 드리는 예배》
《16세기 종교개혁과 개혁교회의 유산》(공저)
《개혁교회의 역사와 신학》이 있고,
번역서로는
《교회사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성령주의와 아나뱁티스트 종교개혁자들》이 있다.
이 외에 마르틴 루터의 신학과 종교개혁의 역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으며,
2004년 말부터 광주 전원교회에서 매주 설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