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씩 매달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 말씀을
반복 묵상하여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구원자 되신 주님을 찬양해 보아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해 주시겠습니까? 생명보다 귀한 소중한 자녀에게 유한한 인생의 돈과 명예와 권력만을 남겨주고자 하는 건 아니시죠? 가장 좋은 것은 진리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중에서도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의 말씀을 선물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악해지는 세상에서 사랑하는 나의 자녀를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시편의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하늘의 기쁨과 신비를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