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칸타타] 셋째날







부활절 칸타타 '셋째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시선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자신들의 믿음의 변화를 고백케 함으로서 우리 모두의 신앙을 뒤돌아 볼 수 있도록 만든 부활절 칸타타입니다.
마크 브라이머는 이 부활절 칸타타를 통해 밝고 은혜로운 음악들을 준비 하였으며
드라마를 함께 할 수 있는 대본이 있어 한층 더 효과적인 부활절 음악 예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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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곡

주 사셨다

호산나! 찬양 호산나!

나를 기억하라

십자가에 달리신 주

내 양을 먹이라

그는 주

면류관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