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칸타타] 고난 그리고 약속





이 칸타타의 내레이션은 두명의 낭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였습니다.
한 명의 낭독자는 예수님의 고난을 주님 당하신 고통의 시선에서,또 한명은 희망의 시선에서 이야기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선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간단한 역할이나 회중의 내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의 환경에 따라서 두명의 낭독자만으로도 충분히 이 칸타타를 이끌어 나갈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그 사랑이 이 칸타타를 통하여 다시금 기억되고 전파되어 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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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나 왕의 왕 주님께서 베푸신 만찬 외로운 고난의 이 길 주를 보라! 왕되신 주! 거기 너 있었는가 주 사셨다! 알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