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비전 : 하나님 프레임으로 살아가기-인도자용 / 홍석균 저

사이즈 : 신국판


 

 


도서소개

 

이 교재는 오늘날 청년들이 프레임 싸움으로 씨름하는 현장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거대한 세상의 가치관에 맞서 성경의 가치관으로 살아내고자 하는 청년들을 보며 함께 울었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안을 찾으려고 고군분투해 낸 결과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다 한성교회 뉴엑츠 청년들의 호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교재를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바라건대 꼭 이 교재를 통해서 한국교회 청년들이 성경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승리하며 나가길 소망합니다.

 

 

차례

 

1. 소명

2. 노동과 직업

3. 흑암에서 비전을 보다

4. 은사와 비전

5. 비전으로의 준비

6. 비전과 신앙

7. 비전응답의 기준

8. 성속과 하나님 나라

 

 

저자소개

 

홍석균 목사

 

홍석균 목사는 다음세대를 향한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이다. 무너져 가는 한국교회를 바라보면서 유일한 대안은 다음세대라는 것을 깨닫고, 청년선교에 헌신하게 된다. 청년들이 가장 많은 곳이 어디인가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 군대였고, ()선교에 뛰어든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 후 예장합동측 1호 군선교사로 파송되어 7년간 젊은 군인들에게 헌신했다.

 

동대학교 선교대학원(Th.M)에서 ‘21세기 한국 군선교에 적합한 양육사역 모델에 관한 연구하였고, 이논문이 한국 군선교 연합회(MEAK)에 소개되어 군선교기여 논문으로 수상되기도 했다. 성서유니온에서 청년 큐티집 2년간 집필하여문서사역에도 몸담았었다.

 

현재 동대학교 목회전문대학원 박사과정(Th.D)에서시리즈설교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한성교회 도원욱 담임 목사의 지도를 받으며 청년부 디렉터로 섬기고 있다. 밤낮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는 사역을 사명으로 여기고 오늘도 청년들과 함께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고 있다. 청년사역에 동고동락한 이숙현 사모와 슬하에 이남일녀 은수, 서은, 은규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