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예배의 삶 (40분GBS시리즈) / 케이 아더 외 저

사이즈 : 150*220mm





케이 아더(Kay Arthur)와 그의 남편 잭 아더(Jack Arthur) 선교사는, 1970년에 미국 테네시 주 채터누가(Chattanooga)에 프리셉트성경연구원을 설립하였다. 이들은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미약한 사역으로부터 시작하였는데 오늘의 프리셉트는 어린이, 청소년, 그리고 성인들을 하나님의 말씀 안에 세워 그들 스스로 성경의 진리를 발견하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범세계적으로 섬기고 있다. 프리셉트 귀납적 성경연구는 미국의 50개 주에서 진행되고 있고, 이 교재들은 149개국에 이르는 국가에서 7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밥 버린과 다이앤 버린 부부는 국제 프리셉트 선교회 특사이다. 그들은 전 세계를 다니며 귀납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몇몇 선교회 국제 지부를 감독하고 있다. 16년간 프리셉트 사역에 먼저 참여했었고, 1991년부터는 직원으로 섬기고 있다. 결혼한지 34년 되었고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