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길 목사의 301가지 감동 스토리1





홍정길 목사가 전해 주는 감동의 스토리


성경의 본문을 탁월하게 드러내어 감동력 있게 전달하는 말씀의 생명수

좋은 예화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설명하거나 삶에 적용하는 것을 도와주는 메체가 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예화를 사용함에 있어 이런 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예화는 창문과 같습니다. 창문이 없는 집은 어둡고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창문만 있는 집은 집 자체가 허약합닏." 지금까지 설교를 해 오면서 예화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늘 고심했습니다.
본서의 예화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주시는 진리의 말씀들이 사람들의 마음속 깊이까지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이 땅에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부흥이 복되게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서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