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칸타타] 부활의 증언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칸타타!

한국인 작곡가가 한국인의 정서를 가지고 우리만 가사를 붙여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칸타타를 작곡하였다.

이 칸타타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사건을 그 분을 따르던 한 여인, 막달라 마리아의 시각에서 바라보았다.

일곱 귀신에 들려 고통 받던 한 여인이 자신의 고통을 해방시키신 그 분을 따르며 그가 겪었던 고통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심을 외치고 있다.




1. 서곡

2. 불쌍히 보시옵소서

3. 새 사람을 만들어 주옵소서

4. 놀라우신 주

5. 주 고통 당하셨네

6. 우리를 위하여

7. 하나님의 어린양

8. 에피소오드

9. 주께서 부활하셨다

10. 선포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