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알아가는하나님  Personal God -팀스태포드저, 이지혜역

판형 : 신국변형판

 


  • 지은이 & 옮긴이 소개
  • 팀 스태포드
  • 팀 스태포드(Tim Stafford)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 선임 기자로, “캠퍼스 라이프”(Campus Life)에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필립 얀시의 30년 지기이며, 찰스 디킨스를 영적 스승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는 Knowing the Face of God, As Our Years Increase, The Student Bible(필립 얀시 공저), Love, Sex and the Whole Person, 소설 3부작(The Stamp of Glory, Sisters, The Law of Love), Never Mind the Joneses 등이 있다. 아내 포피와 함께 캘리포니아 주 산타로사에 살고 있다.
  • 이지혜
  •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IVP 편집부에서 일했다. 영국 Oxford Brookes University에서 출판을 공부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 및 출판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냅킨 전도」, 「오늘 허락된 선물」, 「데이트, 그렇게 궁금하니?」, 「그리스도인의 양심 선언」(이상 IVP), 「반짝이는 날들」(청림), 「교회, 스타
  • 목차
  • 추천의 글- 필립 얀시

    제1부 만남의 시작
    1장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제2부 대화하기
    2장 통성명하기
    3장 하나님께 말 걸기
    4장 하나님 말씀 듣기

    제3부 깊이 사귀기
    5장 가족 만나기
    6장 고통을 함께하기
    7장 함께 일하기
    8장 서로 칭찬하기

    제4부 그날을 기다리며
    9장 얼굴과 얼굴을 마주할 때까지

    감사의 글

  • 벅스에 가다」(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 추천사
  • “나는 팀 스태포드와 30년 넘게 교제하면서 이 주제로 여러 번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그가 본인의 탐색을 이야기하는 이 얇고 재미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당신과 하나님의 만남을 변화시켜 줄 또 다른 비법을 전수해 주진 않는다. 오히려 모든 사람이 직면하는 가장 중요한 질문인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에 정직하게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 필립 얀시

    “어떤 일에 관해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그것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 팀 스태포드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라는, 손에 잡힐 듯하나 결코 단순하지 않은 주제를 쉽고 맑게 우리에게 전해 준다.”
    - 한웅재, “꿈이 있는 자유”․ 목사

    “최근 공동체 내에 예수를 아직 모르는 학생들이 구성원의 반을 이루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선교단체 간사로서 이들에게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더욱 쉽게 설명해 줄지를 고민하다 만난 이 책은 가뭄에 단비와 같다. 우리가 늘 대하는 관계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이 책은, 우리 공동체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누군가에게 설명하고 가르쳐야 할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 이희열, IVF(한국기독학생회) 간사

    “모태 신앙으로 꽤 오랜 기간 동안 하나님을 믿어 왔지만,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라는 말은 늘 잘 와 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단순히 성경 공부 시간에 배웠던 딱딱한 관계를 뛰어넘어 마치 오래 사귄 단짝 친구와 같은 관계라는 것을, 또한 그분이 지금 이 시간 나와도 그런 관계를 맺기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 이보람, 가톨릭대 경영학과 4학년

    “나는 예수님을 믿게 된 지 3년 정도 되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지만, 많은 초신자들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면서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다는 것에 대해 혼란을 느낀다. 또한 기존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하나님을 만나며 산다는 것은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무엇인가, 또 인격적인 관계란 무엇인가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격을 안겨 준다.”
    - 박종원, 홍익대 기계공학과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