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흥분, 긴장감…새롭게 읽는 바울의 처음 편지들
에브리원 시리즈만의 탄탄한 배경지식과 풍부한 예화, 친근한 문체로 만나는 톰 라이트의 바울서신 해설. 갈라디아 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한 훈계와 가르침, 칭찬과 연민의 진심 어린 편지가 지금 우리에게 도착한다.
가슴벅찬 하나님 나라 이야기로 꽉 채운 주석, 오늘의 언어로 쓴 모든 사람을 위한 주석!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는 역사적 예수 탐구와 바울 신학 분야의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역량을 일반 독자들을 위해 쉽게 풀어낸 획기적인 시리즈다. 각 본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은 오늘날 우리에게 던지는 시사점이 크다.
* 각주, 원어 분석, 복잡한 신학 용어 대신 매력적인 예화, 비유가 풍부한 이야기 형식의 주석입니다.
* 1세기 유대 문화의 관점에서 풀어 낸 신선한 해설이 현대적인 예화들과 어우러져 한 차원 높은 성경 읽기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과를 일반 독자들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주석입니다.
* 톰 라이트가 직접 번역한 성경 본문을 현대적인 우리말로 번역하였습니다.
* 개인 경건의 시간에, 또는 소그룹에서 함께 읽으며 성경을 연구하기에 좋습니다.
독자 대상
-신약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읽기 원하는 독자
-톰 라이트를 좋아하는 독자
-성경을 가르치는 목회자, 신학생, 리더
본문 중에서
교회가 수적으로 증가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성숙에 이를 수 있는가 하는 새로운 도전이 다가온다. 이를 위해서는 일반 회중이 스스로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성경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이 바로 이 시리즈가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다.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