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신앙전기  종교개혁의횃불을든 마틴루터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마틴 루터는 진리를 찾기 위해 수도사가 됐다. 하지만 당시 타락한 로마 교회는 면죄부를 판매하며

사람들을 속였다. 교회의 거짓된 모습에 실망한 루터는 성경의 진리를 알리기 위해 애썼다.

루터는 사람들이 성경을 직접 볼수 있도록 독일어로 번역했고, 교회의 잘못된 주장을 바로잡는 글을 썼다

루터는 교황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짓에 맞서 싸웠다. 

마침내 루터는 용기있는 신앙이 타락에 빠진 교회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교회로 변화시켰다.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기독교 역사에서 마틴 루터와 종교 개혁의 의미를 바르게 이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