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프락시스 - 과거.현재.미래 -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사이즈 153*224mm


 책소개

 세례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와 이에 따른 실천과 적용을 점검할 수 있는 실제적인 책이다. 세례는,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변화의 출발점이자 기준점이다. 그래서 세례 이후의 삶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전인격적인 변화로 성도답게 살아가야 하는 책임이 뒤따른다.


 차례

 추천사
이 승 진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ㆍ설교학 교수) 1
최 승 근 박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예배학 교수) 2

저자 서문 8
한국어판 서문 11
역자 서문 13
서론 15

제1부 세례 프락시스의 역사: 연속성과 변화 20
제1장 삶의 전환에서 교회 가입으로(300년까지) 27
제2장 확장과 축소(300년-600년) 49
제3장 국가에 의한 강제적이고 형식화된 예식으로의 발전(600년-900년) 62
제4장 기독교가 우세하던 시기(900년-1200년) 71
제5장 스콜라주의와 민중의 경건 사이에서(1200년-1500년) 77
제6장 인간에 대한 방향 설정(1500년-1800년) 87
제7장 분화된 사회에서(1800년-1990년) 105
제8장 요약 122

제2부 오늘날의 세례 프락시스: 당연함과 선택사이의 다양화 126
제1장 경험: 지속성과 변화 사이 129
제2장 교회 행정적 측면: 법적 규정과 교회를 이끄는 방향 162
제3장 비교: 에큐메니즘 185
제4장 실천: 자극들과 모델들 210
제5장 요약 228

제3부:세례 프락시스에 대한 전망:소통적이며 생활 실천적인 가능성 232
제1장 교회와의 배타적인 관련성의 문제 236
제2장 개념적 틀로서 복음의 커뮤니케이션 244
제3장 그리스도인 됨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로서 세례 예식의 징표들 267
제4장 전망: 교회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세례 프락시스 280


 저자소개

크리스티안 그레트라인
독일 뮌헨대학교 (Dr.theol.) 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엘랑엔(Erlangen)대학교에서 교수 자격 논문(Dr.theol.habil.)을 마쳤다. 2020년 현재, 독일 뮌스터대학교 명예교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