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은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고백하며, 날마다 은혜를 사모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삶에서 건져 올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낸 깊은 묵상과 적용 중 심의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를 거쳐 사우스웨스턴 신학교(M.Div.)를 졸업했으며 동 신학교에서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연구(M.A) 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사우 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을 밟고 있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 교회를 개척해 약 16년 동안 아름답게 목회하고(설립목사),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남』, 『부족함』, 『쏟아지는 은혜』(이상 두란노) 『자라가라』(검과흙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