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살리는예배를회복하라 -최병락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는 저자가 미국에서 귀국하여 시무하게 된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설교했던 “최고의 하나님께 드리는 최선의 예배” 시리즈 설교 8편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는 예배야말로 성도의 기본이며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하나님 앞에서 올려드려야 하는 신앙의 알파와 오메가로 인식한다. 즉 예배가 성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자는 개인을 살리는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성전의 예배로 논의를 전개한 뒤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고 촉구하며 글을 마무리한다.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하나님이 낮고 낮은 땅 위에 내려오셔서 우리를 찾아오시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예배는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일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예배의 속성을 알기 쉬운 언어로 풀어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생생히 소개한다.
자신의 예배를 갱신하고자 하는 모든 성도들과, 이제 갓 예수를 믿어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기초부터 배우고자 하는 모든 초신자들에게 이 책은 예배의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병락

                                                            
                       
사역은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고백하며, 날마다 은혜를 사모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이다. 삶에서 건져 올린 풍성한 이야기로 풀어낸 깊은 묵상과 적용 중 심의 설교자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B.A.)를 거쳐 사우스웨스턴 신학교(M.Div.)를 졸업했으며 동 신학교에서 전도학(Th.M.)과 달라스 신학교에서 성서연구(M.A) 과정을 수학했다. 현재 사우 스웨스턴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D. Min) 과정을 밟고 있다.
2002년 미국 달라스에 세미한 교회를 개척해 약 16년 동안 아름답게 목회하고(설립목사), 현재 강남중앙침례교회 제 3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저서로는 『다시, 일어남』, 『부족함』, 『쏟아지는 은혜』(이상 두란노) 『자라가라』(검과흙손)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성도 간증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①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②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③
나를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④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⑤
가정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⑥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Ⅰ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⑦
성전의 예배를 회복하라 Ⅱ
모든 것을 살리는 예배를 회복하라 ⑧
삶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