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야 미친다 (미미 시리즈 01) 교회를 깨우는 제자훈련 - 김영한외 5명
저자 김영한 외 5명
다음 세대와 다음 세대 목회자들이 온전히 세워져 가기를 갈망하며 고군분투하는 목회자이다. Next 세대 Ministry 대표로 사역하며, 젊은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독교 콘텐츠(유튜브: 김영한 목사TV)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고상섭
제자훈련을 통해 목회에 대한 방황에서 길을 찾았다. 그 후 제자훈련에 헌신하여 사역했고, 한 영혼을 제자 삼은 사역을 위해 그 사랑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다. 또한 제자훈련 연구소를 통해 제자훈련 사역을 소개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김형민
개척에 대한 부르심을 확신한 후 어렵사리 목동에 푸른나무교회를 개척했다.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고수하며 7년 동안 고군분투한 결과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교회로 성장했다. 여전히 사람을 살리는 데 미쳐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
반세호
젊은이들과 함께 뒹굴고 공감하며 그들을 위한 제자훈련을 해왔다. 제자훈련과 전도훈련을 받은 청년들이 주님 안에서 변화되는 모습을 수없이 마주했기 때문에 더욱 이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대학지구 수지채플 담당 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현호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됨을 강조하며, 결혼 전 커플과 신혼부부 제자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더불어 가정예배의 유익과 축복을 누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가정예배를 독려하고 있다. 올리브 선교회 공동 대표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