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를 강조해서 가르치지만, 행하지 않음 · 24 치리를 강조해서 가르치는 개혁주의 · 24 혼전 성관계를 치리하지 않은 결과 · 27 혼전 성관계를 온전하게 치리한 결과 · 28 이혼 치리 · 30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 · 31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 · 31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 · 33 직분의 동등성을 말하지만… · 34 목사 위에 있는 목사 · 37 가르침 받은 대로 순종했으나 쫓겨난 장로들 · 40 가르침 받은 대로 실천한 장로들 · 41 쫓겨난 장로들 · 43 함께 분노하고 함께 교회를 나간 성도들 · 45 치리가 행해지지 않음 · 54 아예 개혁주의에서 떠나다 · 55 가만히 있는 사람들 · 58 아동 성추행을 덮다 · 60 교회를 떠나는 것이 메시지가 될 수 있음 · 62 담임목사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사랑 · 64
2장 말하지만 행하지 않는 개혁주의 · 70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사, 그가 운영하는 개혁주의 지향 출판사 · 71 잘못된 간증 - 사람 수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쁘게 사용하신다고 믿음 · 76 우리가 한 말에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 · 77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 · 78 팻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89 말로만 개혁, 말로만 실천 · 90 성경적 직분론을 강조하지만 실천하지 않음 · 92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세례 · 95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 99 성찬을 강조하지만 기준이 낮음 · 103 건강한 교회가 어떻게 병들게 되는가 · 105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도 태만함 · 109 말씀만 좋으면 됐지! · 115 진짜 우리의 문제 · 117 모든 면에서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는 없다 · 117 위선적인 바리새인, 개혁주의자 · 126 자신을 섬기는 개혁주의자 · 135 가나안 성도 - 개혁주의자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 · 137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 14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개혁주의자들 · 144 누구의 죄인가 - 목사 · 146 누구의 죄인가 - 성도 · 149 가만히 있는 사람들의 죄 · 152 신실한 목사들을 외롭게 만듦 · 154 목사와 함께 노회에서 쫓겨난 교회 · 156 왜 교회 개혁이 더딜까? · 159 교회는 함부로 옮기는 게 아니야! - 그래서 옮기는 거야! · 161
3장 회개와 순종 · 166 회개합시다! · 169 직분과 직무 회복 · 176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준 · 177 우리의 현실 - 직분 감사헌금 · 185 담임목사 - 부목사 · 188 참된 미덕의 본질 · 190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랑은 가장 큰 사적 이익 · 192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을 전제해야 함 · 197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 · 201 사랑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 · 205 하나님께서 주신 권징의 원리 · 212 권징 -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 · 218 권징 - 죄에 ‘비례한’ 형벌이 ‘속히’ 실행되게 · 224 권징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 · 229 권징이 사라진 이유 - 교회를 쉽게 옮기는 성도들 · 233 개혁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 · 235 순종하는 교회들 · 242 집사를 세우기까지 · 253
4장 거듭남과 세례 · 266 세례받은 모든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님 · 266 왜 개혁주의 교회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 · 288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히 베풀어야 하는 세례 · 292 성경에 합당하게 세례를 베푼다면 · 295
5장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 · 300 복음적 겸손 vs 일반적 겸손 · 301 겸손의 기준은 자기 자신 · 304 지적 허영과 교만 · 305 개혁주의의 문제 - 개혁주의자 · 307 개혁주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개혁주의자 · 30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팀 · 311 거룩함 vs 오만함 · 318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들 · 322 신앙을 주로 지식으로 다룸 · 324 무례하고 오만함 · 329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 331 자신의 영광을 구함 · 33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 337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개혁주의 안에 들어오지 않았다 · 344